지장보살(2011/4/7)

질문:
법사님
저는 오늘 지장보살 7일 염불 수행을 마쳤습니다. 내일 저는 경전 독송을 시작할 것입니다. 저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그것을 나중에 합니다.  
47000번 염불 후 감응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미묘하여 마음에 상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벌써 지장보살이 데니스를 데리고 갔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계속되는 노력이 어떤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겠습니다. 
TB, Van Nuys, California
​
답변:
​염불을 하면 감응을 얻습니다. 
진정 믿음이 있다면 감응의 표시를 찾는 것을 그만하세요. 그것이 올바른 것이라면 기대하지 말고 하세요. 기대를 하지 않고 하는 것이 진정한 자애입니다. 
​당신이 필요한 때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려고 하는 것은 잘 한 것입니다. 그가 그것을 크게 감사히 여기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그것이 삶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영어 원문: https://www.chanpureland.org/qa/earth-store-to-the-resc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