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오계를 받았지만 종종 불사음계와 불음주법을 범했습니다. 저는 24살입니다. 처음에는 하룻밤 파티를 하고 나면 이것이 정상이고 만족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불교를 알게 된 후, 저는 제가 잘못을 짓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밖에 나갈 때마다 속이 조금 슬플 뿐만 아니라 특히 불상을 볼 때마다 죄책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진정한 자제를 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능엄경을 접하고 능엄경의 마력을 믿었습니다. 나아가 선화상인은 그 진언을 설명할 때, 진언을 수지하는 자는 화를 내지 말고 계율을 순수하게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언은 대부분의 효험을 잃는다고 말했습니다. 마스터, 저는 욕망을 극복하고 분노를 억제하며 순수한 계율을 지키기 위해 능엄주를 수지하고 싶습니다. 아직 채식주의자가 아닌데, 만트라를 수지해도 괜찮을까요? 부디 저에게 친절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미타불, TD 답변: 소승 불교에는 부정관이라는 수행법이 있습니다. 이 법은 탐욕을 없애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채식을 할 필요가 없고 양파와 마늘을 먹을 수 있습니다. 결국 계율을 지키고 아라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승에는 탐욕을 다룰 수 있는 법문이 더 많습니다. 특히 성욕을 없애는 데는 능엄주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채식주의자가 되어서 오신채를 먹지 않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이 법문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능엄주를 수지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욕망은 줄어들 것이고, 자연스럽게 계율을 지키려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고, 채식주의자가 될 것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율을 지키는 것을 즐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전수할 수 있는 뛰어난 선지식을 찾는 것입니다. 요구 조건이 엄격한 대승법으로 더 중요하고 바람직한 결과를 얻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어 원문: https://www.chanpureland.org/qa/april-14th-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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