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미타불. 마스터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선지식이 불교를 제안하기 전까지 저는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저의 삶은 격변으로 가득하지만 정토불교는 매우 가능하고 유익하다고 느낍니다. 출가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만 사람들은 나를 출가하지 말도록 설득합니다. 아직도 업의 빚이 많아서인지 내 마음속에는 망설임이 가득합니다. 관음 염불 주간에 참여하면 출가하여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QD 답변: 올바른 길을 찾았지만 더 나은 가이드를 찾아야 합니다. 훌륭한 선지식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수한 대학에서 더 나은 학위를 받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듯이 많은 복을 심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라면 복을 심기 위해 대승의 절에 가서 봉사하고 공양 올리는 일에 전념할 것입니다. 당신의 성실한 노력 덕분에 머지않아 당신을 인도해 줄 적당한 선지식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시 그 법회에 참가하기 전에 몇 년을 기다리세요. [영어 원문: https://www.chanpureland.org/qa/april-14th-201620 ]
0 Comments
Leave a Reply. |
Archives
December 2023
Categor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