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미타불. 저는 25살인데 다소 상실감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언니를 따라 절에 가서 채식을 하고 법문을 들었습니다. 올바른 원칙을 배우고 남을 돕는 기술을 기르기 위해 출가하여 마스터께 귀의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와 같이 어머니도 가족이 따로 있어 버림받은 기분이 듭니다. 사회의 변두리에서 살아가는 버림받은 기분이 듭니다. 어떤 사찰에 가서 수행하고 배워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THN 답변: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문제를 즉시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울증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는 경향이 있고 실질적인 치료법이 없는 매우 위험한 정신 질환입니다. 제가 보기에 행복은 사랑받는 것보다 삶의 충족을 찾는 것에 있습니다. 좋은 예로 부모님의 사랑에 의존하다가 부모님의 사랑이 더 이상 주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불행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당신이 출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믿든지 믿지 않거나 간에 출가한 사람들은 자신의 피 속에 치열한 이상이 있습니다. 대승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의 삶에 더 많은 의미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대승에 통달한 매우 현명한 스승을 따라 출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추구해야 할 것은 사찰이 아니라 스승입니다. 훌륭한 스승을 찾았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궁극적인 성취를 향해 새로운 길을 열어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영어 원문: https://www.chanpureland.org/qa/april-14th-20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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