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받지 않은 관여(2012/10/15)

질문:
상대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 불자가 "관여(or 개입)"할 수 있습니까?
VS

답변:
현자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깨닫지 않은 사람들은 요청하지 않았는데 간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이 불자들이 존경과 인내심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타인을 깊이 존중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우리의 도움을 받아들이는 대신 고통을 감수하려는 그들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이 무의미하게 자기를 괴롭히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너무 고통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이를 인내하면서 인욕을 수행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할 준비가 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들의 목을 조르는 것은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 미래에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우리의 기회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약사불 위패를 신청하거나 그들을 대신하여 복을 짓는 일을 열심히 하세요. 그들의 복이 충분하면, 그들은 더 이상 당신의 도움을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어 원문: https://www.chanpureland.org/qa/meddling-without-being-as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