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씨앗(2011/11/30)

질문:
안녕하세요, 영화 법사님
부처님의 명호를 한 번이라도 부르면 먼 훗날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선화상인이 해주었습니다. 이는 법화경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 부처님 명호를 더 많이 염할수록 깨달음을 더 빨리 얻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QN, MD

답변:
맞습니다.
불도를 이루기 위한 씨앗을 심는다고 생각하세요.
우리가 부처님 명호를 부를 때마다, 우리는 장식(팔식이라고 더 일반적으로 알려짐)에 부처님의 씨앗을 심습니다. 조건이 성숙하면, 씨앗은 활성화되고 싹이 틔게 됩니다.
분명히, 이 씨앗들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의 명호를 염하는 것은 불도를 위한 수많은 종류의 씨앗 중 하나일 뿐입니다. 부처님 명호를 외우는 것이 이 말법 시대의 중생들에게 더 나은 종류의 씨앗 중 하나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정토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몇 달 안에 두 개의 새로운 정토 출판물이 나올 것입니다.
다음 단계로 다음과 같은 질문할 수 있습니다. "씨앗이 활성화되기에 적합한 조건은 무엇입니까?"
이러한 조건은 불교에서 "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들은 그저 어떤 종류의 복이 아닙니다. 더 나은 종류의 복은 대승에 심은 복입니다.

[영어 원문: https://www.chanpureland.org/qa/buddha-seeds​ ]